카타르 도하 시티투어 🇶🇦 (스코틀랜드 영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 카타르 항공 이용 시 도하 공항에서 시티투어, Qatar city tour)

2024. 7. 27. 16:39Semi’s abroad trip

 

 

저희는 영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사를 카타르 항공으로 이용했어요!

 

카타르 항공은 경유 시간이 8시간 이상인 경우 시티투어를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ㅎㅎ

 

한 사람당 3만원 정도밖에 안 했어요!

저희는 경유 시간이 9시간이라 거의 딱 맞게 시간이 돼서 예약했습니다 ㅎㅎ

 

 

 

 

도하 공항의 상징인 곰돌이 사진 먼저 찍어주고

 

시티투어 예약 QR코드를 가지고 인포메이션으로 갑니다!

 

 

 

 

 

델몬트 카페,,?

첨 봐요 ㅎㅎ

 

 

 

인포메이션에 가서 여권과 시티투어 예약 QR코드를 보여주면

투어카드를 줍니다!

 

그리고 모임장소 및 시간을 말해주세요 ㅎㅎ

 

시간이 많이 남았고 배도 좀 고파서 공항 내 식사를 하러 갔어요!

 

 

 

 

 

 

이거 하나에 2만원 넘어요,,,,,,

물가,,,, 무슨 일,,

 

부자나라 답네요,,,

맛은 진짜,, 별루,,,, 👎🏻

 

식사를 대강 마치고 카페로 갔어요!

모임장소 가까이에 있는 곳을 찾는데 코스타 커피가 가깝더라구요 ㅎㅎ

 

 

 

 

 

 

시간 될 때까지 않아서 기다렸습니다 ㅎㅎ

 

시간이 돼서 모임장소로 가니 이미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더라구요!

그리곤 가이드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저희를 인솔해서 공항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데도 도장을 찍어주더라구요!

 

 

 

 

 

와 밖에 진짜 더워요,,

엄청 습하고, 엄청 덥고,,,

이때가 저녁시간이었는데도 너무 더운데 낮에 구경했음

정말 너무 더워서 뭘 제대로 못 봤을 것 같아요 ㅜㅜ

시티투어는 밤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아랍 쪽은 처음 와보고 아볼일 없을 줄 았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잠시나마 도하 시내를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첫 번째 장소!

가이드님께서 버스에서부터 내려서도 정말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데

아랍 영어 악센트 때문에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ㅜㅜㅜ

 

짝꿍에게 물어봐도 자기도 잘 못 알아듣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딘진 모르지만 모두 유명한 곳이에요!

마지막에 시장에 들르는데 자석을 사는데 방금 구경했던 곳들이 다 있더라구요 ㅎㅎ

(내 기준 유명한 건 자석에 다 있음)

 

 

이곳에서 본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 같이 야경 구경해요! ㅎㅎㅎ

 

 

 

 

 

짧게 구경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

 

 

아주 큰 두 건물이 있는데요!

이름은 또 모릅니다!

(계속 모를 예정)

 

 

 

 

 

정말 높죠?

부자 나라답게 아주 높고 화려한 건물들이 상당이 많아요!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

스팟을 보는 거다 보니 구경하는 시간이 상당히 짧았어요 ㅜㅜ

 

 

이곳은 유명한 쇼핑몰이에요!

 

 

 

 

 

입구부터 해서 전체적인 건물 양식이 아랍스타일이라 너무 신비롭고 예뻤어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블루 모스크가 있어요!

 

터키의 여성 디자이너가 만든 곳이라고 해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밤이라서 덥지 않아 좋았지만 이 건물만큼은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을 거 같아

밤에 온 게 아쉬웠어요 ㅜㅜ

 

 

 

 

정말 너무 아름답고 정교하죠? 

 

 

옆엔 비둘기 집이 있어요!

유명한 건축물인데,,, 분명 설명으로는 비둘기 집이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시장에 갑니다! ㅎㅎ

 

 

 

 

 

버스로 가는 길 아랍어가 신기해서 찍었어요 ㅎㅎ

아마 카타르 시네마라고 되어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시티투어 버스가 상당히 많으니 헷갈리지 마시고

본인 버스를 잘 타셔야 해요!

 

그리고 버스 안에 물이 공짜에요! ㅎㅎㅎ

정말 더웠는데 생명수였습니다!

 

 

 

 

 

시장 도착!!

시장에선 자유시간이었어요!

약 40분 정도여서 여기저기 돌아보기 딱! 이었습니다 ㅎㅎ

가이드분께 카타르 전통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직접 식당에 데려다주시더라구요!

일부 분들은 식당으로 가려고 가이드분을 따라가셨고 저희는 자유롭게 시장을 구경했습니다!

 

정말 신비로웠어요,,,

마치 알라딘 영화에 나오는 시장 같았어요!!

정말 시간이 더 있었다면 적어도 2~3시간은 그냥 보낼 수 있을 정도예요!!

 

여기저기 들러서 기념품을 가격을 묻고 흥정해서 제일 저렴한데서 구입했어요!

카타르 낙타 인형, 자석, 작은 잔 등 야무지게 구입했습니다!

 

 

 

 

기념품을 구입하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요

아랍어를 모르지만 '새 시장', '새 마켓'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ㅎ

 

 

5분 정도 남아서 버스로 돌아갔습니다!

이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 ㅜㅜㅜ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도하 시내 여행!! ㅎㅎ

 

도하 공항을 2~3번 들락날락하면서 느낀 건데 직원분들이 참 불친절하세요,,,

여태 다녔던 공항 직원분들 중 가장 불친절하십니다,,, ㅎ

아무튼! 다시 공항에 들어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탑니다! ㅎㅎㅎ

 

 

 

 

 

제 첫 스코틀랜드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카타르 항공 기내식 진짜 맛있어요!!!! 

 

도하 공항 직원분들은 불친절하시지만 카타르 항공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세요!

식사도 맛있고! 식기류도 진짜 포크, 나이프를 주십니다 ㅎㅎ

 

매 식사 때마다 물 1병씩을 제공해 주셨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앞으로 영국 왔다 갔다 할 땐 카타르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짝꿍이랑 같은 영화 보면서 가기!

 

이렇게 영화 1편 보고 한숨 자고 하니 어느덧 8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집에 잘 도착했고! 기념품들을 풀어봤어요! ㅎㅎ

 

 

 

 

많이도 샀네요 ㅎㅎㅎ

가장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킬트'입니다!!

킬트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고 가문별로 타틴 무늬가 달라요!

 

저 무늬의 타틴은 "Mackinlay" 가문의 킬트 패턴이에요!

저의 영국 엄마가 저에게 선물로 주셨어요 ㅎㅎ

심지어 저 킬트는 영국 엄마 쪽 Mackinlay 집안에 내려오는 킬트에요!

엄마의 오빠, 엄마, 엄마의 아들, 딸 쭉쭉 내려오면서 물려받아 보관하던 킬트인데

너무 영광스럽게도 저에게 물려주셨어요 ㅎㅎ

 

이렇게 스코틀랜드 여행은 진짜 마무리입니다!!

다들 영국 하면 런던을 떠올리시는데 스코틀랜드에 가보시는 걸 꼭!! 추천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