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8. 18:02ㆍSemi’s abroad trip
오늘은 나라 가는 날!!
역시나 렌트카 타고 출발!

차를 타고 가면 이런 시골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음
날도 좋고 다 좋다 ㅎㅎ
처음 도착한 곳은 '호류지'
나라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슴공원과는 거리가 꽤 된다
차가 있어 가는 길에 이곳 먼저 들렀다 호류지는 불교 사찰인데
입장료가 2000엔이다,, 아주 비싼 편,,,
굳이 안쪽까지 들어가니 않고 밖에서만 구경했다 ㅎㅎㅎ

손 닦는 곳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손 닦았음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고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밖에서만 봐도 충분히 이뻤다!
아주 조용했음!!
구경 다 하고 주차장 쪽으로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때림

이곳은 감이 유명한 것 같았음!
감 모밀, 감 아이스크림, 감 사탕 등이 있어서 아이스트림과 사탕을 삼
맛있움!
근데 아이스크림은 감 맛이 거의 안남
그냥 맛있는 소프트콘 맛
다시 운전해서 이제 진짜 메인!
사슴공원으로 ㄱㄱ
도착 후 주차하고 바로 센배 구입
사슴이 진짜 너무 많음
센배 구입하면 피리 부는 사나이 마냥 애들이 쫓아다니니
사자마자 얼른 가방에 숨기고 일단 그곳을 벗어나야 함


너무 기여워 ㅜㅜㅜ
물론 동물냄새 심하게 남
그래도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ㅠㅠ
입구 쪽에 사슴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사슴이 그나마 적은데에서 센배를 주기로 함
걷고 있는데 군고구마 발견

바로 구입
개수가 아니라 그람수로 파는데 저거 하나에 만원 정도임,,,
사기당한 기분,, 군고구마 1개를 만원에 먹다니,,,
앉아서 먹을라는데 사슴들이 미친 듯이 쫓아옴 결국 걸어가면서 먹고
사슴 없는데서 서서 먹음 ㅜㅜ
사슴이 그리 많지 않은 곳 발견!
여기서 먹이 줘보기로 함
잉.. 불쌍한 사슴씨,,,
인사만 하고 뺏김,,,
그래도 하나 꺼내서 얼른 줬음
인사값은 지불함
나도 줘봄
기여워서 그냥 막줌 ㅋㅋㅋㅋㅋ
이제 도다이지로 이동


가는 길에도 이렇게 사슴이 많음 ㅜ ㅎㅎㅎ
기여워

도다이지
사진에 안 담기는데 진짜 엄청 큼
여태껏 가본 곳 들 중 가장 큰 건물임
표 구매하고 입장!


엄청 엄청 크고 되게 되게 웅장함
근데 사진에선,,, 별로넹
들어가면 왕 큰 불상이 보임

이것도 진짜 말도 못 하게 큰데,,,
사진으로는 하나도 안 큰 것 같아 아숩네,,,

이것도 진짜 큰데,,

아주아주 웅장함
쭉 돌아보는데 이곳에서 기념주화를 팔고 있어서 구매!
그리고 바로 옆 기계에서 날짜 등 원하는 문구를 새겨 넣을 수 있움!
꼭 구매하길 추천!!
세상 좋아졌음
별개 다 있음
그리고 이곳에 기념도장을 찍을 수 있음
무료이고 여기뿐만 아니라 일본 유명한 곳 거의 모두 이런 도장이 있음!!
우리는 찍을 데가 없어서 입장권에 찍음 ㅎㅎ
다음 일본 여행 때는 무지노트를 하나 구매해서 도장을 모을 계획임!
일본여행 시 여기같이 유적이 같은 곳 가시는 걸 좋아하시면
도장 모으는 것 추천!!!
공짜기도하고 여기에서만 있는 거니 좋은 기념 같음 ㅎㅎ
구경을 마치고 뒷편으로 걸어 나옴



여기도 사슴이 많음 ㅎㅎ
기요미들
이곳에선 기념품샵이 많아서 선물 겸 등등 이것저것 구매함

이뻐 보이지만 계단이 많아 굳이 안 올라감


역시 자연에 있을 때가 제일 이쁘다

뒤편!
뒤도 이쁘구만
구경을 마치고 밥 먹으러!
미리 찾아놓은 집이 있어 들어갔다
예약을 받지 않고 있었는데 그냥 기다렸다 들어감
대기는 15분 정도로 짧게 기다리고 들어감!
가게 이름은 'Miyama'


진짜 너무 맛있음
걍 흡입함
먹고 미리 봐두었던 찻집으로 감
식당에서 걸어서,, 2분?



음,,,
진짜,,, 너무 비추
저 디저트는 양갱인 줄 알았는데 알 수 없는 젤리였고
저 차는,,,,, 다시마 차 같았음,,
알 수 없는 감칠맛,,
짠맛,,,,, 겨우 삼킴
마차도 나오는데 마차는 맛있었움!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음 ㅎㅎ
가게 이름은 'Yumeido'
다 먹고 이제 슬슬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직 해가 중천이고 해서
뭐 다른 거 할 거 없나 보다 차로 산을 드라이브할 수 있는 데가 있어 이동!
사실 'Uguisu Waterfall'을 보러 가고 싶어서 이동했는데
그곳만 볼 수는 없고 드라이브 코스를 구매해야
가는 길에 그 폭포를 볼 수 있는 거였음
그래서 그냥 드라이브 코스 돈 내고 들어감 ㅎㅎ


그냥 말이 안 되게 이뻤음
날씨도 미쳤고 숲도 미쳤고..
토토로, 모노노케히메가 바로 생각났음

이 숲 계단을 내려가면 폭포가 보임

크진 않지만 충분히 아름다움
다시 차 타고 이동!
창문을 내리고 숲 냄새 맡으면서 드라이브를 하니
여기가 무릉도원임,,,
중간중간 포토스팟이 있어 차를 세우고 시내를 내려다봄

미세먼지인지 뭔지 흐리긴 한데 그래도 시내가 훤히 잘 보이긴 함
더 잘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약간 아수움

다시 오사카로 출발!
가는 길에 구글지도에서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 보여 급 들름

핵 춥고
핵 무서웠음



전망은 죽임
해 떨어지는 거 보고 감 ㅎㅎ
이제 진짜 오사카로 갈 시간!
해가 떨이지니 진짜 금방 깜깜해짐
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차로 2시간 정도 걸림!
오사카 도착해서 모츠나베를 먹으러 감
가게 이름은 '츠텐카쿠 모츠나베 도톤보리점'

여기도 자릿세 받음
330엔
그럼 저 기본안주 1개가 나옴


고기는 원래 안 들어있음
토핑 추가한 거임!
음료 시켰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와서 같이 간빠이 하자 함,,,,
잇팁 + I성향 100인 나로서는 정말 싫었음,,,
그래도 함 얼른 하고 끝내자는 느낌으로,,
나베는 걍 그랬음
또 먹을 맛은 아님
잘 먹구 집 들어옴 ㅎㅎ
내일은 이네, 아마노하시다테 2개의 소도시를 여행할 계획임!!
이네는 수상가옥이 있는 유명한 곳임!! ㅎㅎㅎㅎ
벌써 설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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