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7. 17:46ㆍSemi’s abroad trip
오늘은 가볍게 도톤보리 시내를 구경하는 날
미리 예약해 둔 포켓몬 카페를 가는 날이라 신났어요 ㅎㅎ
포켓몬 카페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없이도 갈 수 있긴 하지만,,,,
줄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취소 자리가 있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어
오래 기다리고도 입장이 안될 수 있으니 꼭!!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포켓몬 카페는 오후 2시쯤이라 먼저 점심을 먹으로 가요 ㅎㅎ
전철 타러 가는 길 멋진 벽화 발견!

전철이 지나가는 길

일본 감성 물씬
( ̄▽ ̄)
'샤부샤부 톤톤'이라는 곳인데 첫날에 방문하려 했었는데
예약이 많아 입장이 안 됐던 곳이에요 ㅜㅜ
그날 바로 포켓몬 카페 가는 날 가고 싶어 미리 예약을 한 후 방문 했습니다!

자리에 안내받고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야채도 많고 고기 질도 정말 좋았어요!!
점심 메뉴로 예약하고 갔는데 고기, 야채, 밥, 우동 등이 무한리필이었어요!
고기 질이 정말 좋은데 무한리필이라니 ㅎㅎㅎㅎ
가격은 한 사람당 3만 원 정도 했습니다! ㅎ
보글보글 끓으면~
고기를 한 장씩!!

배부르게 먹었으면 마무리로 우동!
우동이 진짜 찐!
고기 우려먹은 간장 육수에 끓여 먹으니까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마루리로는 우동하세요 ㅎㅎㅎ
다 먹구 소화시킬 겸 도톤보리 주변 빈티지 명품샵을 구경했어요!


다들 아시는 유명한 매장 ㅎㅎ
여긴 입구부터 샤넬가방을 그냥 테이블에 진열을 해 놓았더라고요?
저렴해서 그런가 싶어서 막 들어보고 내려놓고 다른 것도 막 씬나게 들어보다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어 가격표를 보는데,,,,,,, 6백,, 마넌,,,,????
얼른 다시 잘 내려놨어요,, 제가 가방을 막 들어보고 해도 직원분들이 별로 신경도 안 쓰시고
하시길래,, 가격이 좀 저렴한가 보다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못 사고 나왔지만 정말 좋았던 건 가방들을 부담 없이 메볼 수 있다는 것과
모든 상품에 가격표가 있어 직원분들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사진 못했지만 각종 샤넬가방 다 메봤네요 ㅎㅎㅎㅎ
포켓몬 카페 예약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카페로 이동했어요!
나머지 시간은 포켓몬 카페 바로 옆 포켓몬 센터와 점프 샵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보송보송한 대왕 이브이 구매!

점프샵은 정말 살게 너무 없어서
그냥 각 애니별 제 최애 캐릭터 스티커 하나씩 샀어요 ㅎㅎ
그리고 입장 바로 전 포켓몬 카페 굿즈샵에서도 인형 2개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시간이 다 됐습니다!
포켓몬 카페 입장! ㅎㅎㅎㅎ







직원분께서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그 후 저 패드를 자리에 놔주십니다!
그럼 저 패드를 이용해서 주문을 하면 돼요 ㅎㅎㅎ
저희는 샤부샤부를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별로 안 고파서
메인 식사 메뉴는 1개! 디저트 2개! 음료 2개! 이렇게 시켰습니다 ㅎㅎㅎ
가격이 궁금하실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겼어요 ㅎㅎ
두 명이서 갔는데 가격이 꽤나 나오네요ㅠㅠ
먼저 첫 번째 음식!

피카츄 커리!!
맛은,,, 그냥 카레맛!
모양 빼고는 머 ㅎㅎ 전혀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ㅎㅎㅎ
함께 나온 음료!!

라테인데,, 머 쏘쏘!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저도 피카츄 ㅎㅎ 넘나 기욥!
게다가 카레 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를 다 마친 후 디저트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알고 보니 피카츄 공연 같은게 있어서 시간을 맞추려고 한거였어요 ㅎㅎ
한참 뒤 디저트가 나왔어요!

파르페와 피카츄 펜케이크!
이것도 둘다,,, 쏘쏘 ㅋㅋㅋㅋㅋㅋㅋ
음식맛은 그냥 그러네요,,, ㅎㅎ
먹고 있는데 피카츄 공연이 시작됐어요!!

거대 요리사 피카츄 등장!
너무 귀엽죠 ㅜㅜ
박수도 치고 인사도 해요 ㅎㅎㅎㅎ
마지막으로는 춤도 춥니다!
요렇게 손님들이랑 함께 연습하고 나중에 같이 따라춰요 ㅎㅎㅎㅎ
구경까지 잘 마치고 나왔습니다! ㅎㅎ
저희 신랑이 밀덕이에요,,, ㅎㅎ
마침 도톤보리에 군인용품/옷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했어요 ㅎㅎㅎㅎ
에어소프트라는 총도 저희 신랑이 참 좋아하는데
그 총을 파는 샵도 있어서 함께 구경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제가 봐두었던 동물 카페를 가기로 했어요!!!
바로바로 미니 돼지들이 있는 카페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ㅜㅜ
한국엔 미니돼지 카페는 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ㅎㅎ
카페 이름은 'mipig'입니다!
오사카에만 있는 건 아니고 체인점 같아요!
가격은 비쌌습니다,,
55분에 3만 원 정도예요! ㅎㅎㅎㅎ
입장!


진짜 왕기욤 미쳤음


말도 안 되게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
훔쳐올 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앉아있으면 잘 오더라구요 ㅎㅎㅎ
만약!! 아이들이 잘 오지 않으면 직원분께서 아가들 하나씩 품에 안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아가들이 안 올까 봐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덩치가 좀 큰 돼지들도 있어요!!


얘는 되게 크죠? ㅎㅎㅎㅎ
얘처럼 큰 애들은 저 코로 작은 애들을 쑥! 밀어버리고 자기가 와서 안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만 크고 아기인가봐요 ㅎㅎㅎㅎ


꼬질꼬질이 너무 잘자요 ㅜㅜ
그리고 애기들이라서 그런지 같이 있는 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한 마리가 오면 보통 다른 애들도 낑겨서 누우려고 다가옵니다!!
그러다 이런 사태가 벌어졌어요,,,,,,,,,,

거기 있던 아가들 거의 다가 저희 다리에 누웠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에,,, 저렇게 몰리니까 정말 다~~~같이 낑겨 누우려고 저희한테 다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안되겠는지 직원분께서 몇 마리를 빼다 다른 분들 품에 안겨주시기
다른 아이들이 따라서 슬슬 이동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ㅜㅜ 너무너무 기욥고
개인적으로 3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기요미들,,,
행복해라 아프지 말구,,, ♪( ´▽`)
이제 시간이 다돼서 나가려는데 줄을 서서 한꺼번에 같이 나가더라구요 ㅎㅎ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아가들이 한 손님의 방석을 막 공격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작은애들이 방석을 열씸히 공격하는 게
너무너무 웃기고 너무 기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카페를 나와 글리코상이 있는 강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배도 슬슬 고프고 해서 강 주변 타코야키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안정했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곳 아무대나 들어갔어요 ㅎㅎㅎ


가게 이름은 'みんなで焼けるたこ焼きジョニー' 입니다!
구글에 치시면 바로 보일꺼에요 ㅎㅎㅎㅎ
가게가 깔끔하고 사장님이랑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ㅎ
한국말도 중간중간 있는데 기여웠습니다 ㅎㅎ
이곳은 타코야키를 직접 만들어먹어야 하더라구요?????
DIY 타코야키!!!
오히려 좋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 ㅎㅎㅎ

자리에 이렇게 타코야키 판이 있어요!
이곳도 이자카야 같은 곳이라 자리세를 받더라구요!
330엔으로 다른곳과 동일했습니다 ㅎㅎㅎ
음료를 시키고 자리세를 내면 나오는 기본 안주가 나왔어요 ㅎㅎ

콜라가 왕큼
사진에 안담기는게 아숩네요 ㅜㅜ 진짜 큰데..

이거 맛있움!!
무슨 식물인지는 모르는데 맛있어요!
소스도 뿌려져 있는데 맛있움!
근데 첨 먹어보는 소스였고 저 식물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ㅎㅎㅎ
판이 좀 달아오르면 직원분께서 타코야키를 준비해 주십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아시는 송곳 같은 걸로 뒤집어 주면 되는데 먼저 바닥 부분이 익어야 된데요!
그래서 우선 다른 메뉴를 하나 시키고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ㅎㅎ
추가주문한 메뉴는,,,,,,,,
바로
바로
아스파라거스 튀김!!!

진짜 맛있었어요,,,
여러분 혹시 이 만화를 아시나요?


일본 애니인 '와카코와 술' 이라는 애니인데요
예~전에 이 애니를 봤을 때 주인공이 저 아스파라거스 튀김을 먹는 걸 보고
저도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ㅜㅜ
이번에 소원성취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제 어느 정도 타코야키가 익었으면 슬슬 모양을 잡아줘야 해요!
요렇게 살살 긁어서 네모로 자르고 저 원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돌돌 굴리면 됩니다!!
재미났어요 ㅎㅎㅎㅎ
열심히 굴리다 보면 어느새 타코야키 모양이 나와요!

나름 잘 만들었죠? ㅎㅎㅎ
아직 덜 익었는데 계속 돌돌 굴려가면서 익히면
바삭바삭하게 잘 익어요 ㅎㅎㅎ
저희는 파 타코야키로 시켰는데 약간의 양념이 된 파를 따로 주시더라구요!
소스는 테이블에 마련되어 있어서 얼마든 뿌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소스를 많이 뿌리는 걸 안 좋아하는 우리 신랑은 소스 조금!!!

마요네즈 러버인 나는 소스 왕창!!
저희가 만들어서 먹어서 그런지 괜히 더 맛있었어요 ㅎㅎㅎ
야무지게 먹고 나오는 해가 졌더라구요 ㅎㅎㅎ

가게 간판은 이렇게 생겼고 반지하에요!!
계단을 이용해 아래로 내려가셔야 합니다 ㅎㅎㅎ
다 먹고 다시 도톤보리 강 주변 산책!

별것도 안 하고 그냥 도톤보리 주변에서만 놀아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ㅎ
집 가는 길 돈키호테에 들려서 쇼핑을 조금 했어요!
일본여행은 나름 자주 오다 보니 별로 살게 없네용,,,,
그냥 사케랑 사케 병/잔 세트 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일본여행 마무리는 쇼핑이죠 ㅎㅎ
다음날은 유니버셜을 가는 날이라 새벽에 오픈런을 해야 돼서 일찍 자기로 했습니당,,
다음 포스팅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입니다! ㅎㅎ
다음에 또 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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