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part. 1 🇻🇳 (깜란 공항, 혼째섬, 혼땀섬, 혼문섬, 미니비치 투어, 스킨스쿠버 다이빙, 탑짬흐엉)

2024. 8. 18. 15:50Semi’s abroad trip

 

 

 

이번 여행지는 나트랑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많이 가게 되네요 ㅎㅎ

베트남의 여러 여행지 중 어디를 갈까 하다 휴양지로 가고 싶어서 나트랑으로 결정했어요 ㅎㅎ

 

 

 

진에어를 이용해서 이번엔 인천국제공항 2 터미널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너무 배고파서 출국심사 후 면세점 있는 곳에서 타코를 먹으러 갔어요 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ㅜ

가격도 머 갠찮았어요!

 

편의점이 있어서 마실걸 좀 사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운이 안 좋았는지 버스 타고 야외에서 비행기 그 계단 올라타서 가야 했어요,,,

증말 싫음,,, 이것 때문이라도 다음엔 진에어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싸면 해야징 ㅎㅎ)

 

 

 

 

 

버스 타고 비행기 타러 이동

 

 

 

 

 

 

계단 다 올라와서 다시 대기,,

 

 

증말 지쳤어요 벌써,,, 

그리고 30분 지연 ㅜㅜㅜ

 

 

그래도 30분 후에 바로 출발해서 도착시간은 별로 늦어지지 않았어요! ㅎㅎ

 

 

여기서 꿀팁!!!

 

 

나트랑 공항은 패스트트랙을 미리 한국에서 구매해 가면

입국 심사를 따로 받을 수 있어서 긴~~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국심사를 받고 수화물을 가지러 갈 수 있어요!

 

내려서 보니 입국심사 줄이 진짜 너무 길더라구요,,,,

진짜 패스트트랙 무조건 사세요,,,

 

 

여기서 또 꿀팁!!!!!

 

 

진에어는 수화물 우선 처리가 있어요!

7000원인데 그걸 구매하면 제 수화물이 다른 것보다 빨리 나온다고 해요!

 

우리만 입국심사 빨리 나가면 뭐 합니까,, 수화물이 늦으면 기다려야 하는 건 똑같잖아요?

 

패스트트랙을 구매하실 거면 무조건 수화물 우선권은 같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전 두 개 다 미리 구매해서 가서 입국심사는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나왔고 

짐도 조금 기다리니 바로 나와서 찾아서 공항을 나왔습니다 ㅎㅎㅎ

 

 

입국 심사 + 짐 찾아 나가기 30분도 안 걸렸어요!!

 

저희는 나트랑 시내 호텔을 예약했는데요 나트랑 시내랑 깜란 공항은 정말 멀어요,,,

차로 40~50분 정도!

 

그래서 미리 이동수단을 예약하실 추천드립니다!

전 이것까지 다 해놓았어서 짐 찾고 나가서 바로 예약한 차를 타고 호텔로 갔어요 ㅎㅎ

 

 

호텔 도착하니 새벽 12시더라구요,,, 저희는 바로 다음날 투어 예약이 있었어서 

얼른 잤어요 ㅎㅎ

 

 

 

다음날 투어 가기 전에 일단 아침부터 먹기

 

 

 

 

 

호텔이 1박 2만 원 정도였는데 조식포함 + 옥상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아침도 머 그럭저럭 갠찮고 쌀국수도 있었습니다 ㅎㅎ

 

 

 

 

헤헤 우리 신랑❤️

(네 저희 얼마 전 결혼했습니다 ㅎ)

 

투어는 호텔로 데리러 와주셔서 차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도착하면 투어 팀 이름이 적힌 구명조끼와 수건을 나눠주세요!

 

잃어버리면 돈을 내셔야 하니 수건, 구명조끼를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 ㅎㅎ

 

 

구명조끼를 입고 보트를 타고 첫 투어장소로 이동!

 

 

 

 

물색은 여긴 그냥 머,,, 쏘쏘!

세부 바다를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은가 봐요,,

 

 

기본 투어 외 인당 400,000동을 내면 스킨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해요!

신랑이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해서 저희는 이곳에서 스키스쿠버다이빙을 하기로 했어요!

 

결론

 

하길 잘했다!

바닷물 온도도 너무 좋고 생각보다 물고기가 많고 물속도 너무 깨끗했어요!

 

 

 

 

 

 

돈을 조금 더 추가하면 영상, 사진도 찍어주세요 ㅎㅎㅎ

이왕 여행 왔는데 아끼지 않고 그냥 썼습니다 ㅎㅎ

 

하고 나니 정말 하길 잘했더라구요!

너무 재미났고 사진, 영상이 남으니 너무 추억이에요 ㅜㅜ

 

나트랑 가신다면 스킨스쿠버다이빙 추천!!!

 

아! 전 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요, 이거 할 때 어차피 수영을 하면 안돼요!!

전문가분이 데리고 가주시니 수영 못하시는 건 상관없습니다!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코코넛하나 마시면서 좀 쉬었어요 ㅎㅎ

 

 

 

배가 고파질 때쯤 다른 섬으로 이동해서 점심시간을 가졌어요!

 

 

 

 

 

섬 도착!

 

이제 좀 휴양지 바다 같네요 ㅎㅎㅎ

 

 

 

 

 

 

다 같이 하는 투어이다 보니 다른 분들과 섞여서 밥을 먹게 되는데요

저희는 다른 베트남가족분들과 섞여 밥을 먹게 되었어요 ㅎㅎ

 

 

조금 민망하고 그랬는데 베트남 할아버지, 할머니가 막 밥도 떠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ㅜㅜ

 

음식이 베트남의 전형적인 가정식 같은 음식이라 먼지도 모르고 먹는데

영어로 설명도 해주시려고 하시고 ㅠㅠ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식사를 다 마치면 다른 섬으로 이동해서 스노클링을 합니다!

 

(이동하는 섬 순서 및 이름은 포스팅 제목에 쓴 섬 이름 순서예요!!)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라고 해서 왔더니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ㅜㅜ

뭐가 보일까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온갖 물고기가 너무 많더라구요!!

 

너무 재미나게 수영했어요 ㅎㅎㅎ

 

 

 

 

 

 

확실히 시내랑 아주 멀어지니까 물색이 달라요,,,

너무 맑고 예뻐요 ㅜㅜㅎㅎㅎㅎ

 

 

스노클링을 마치고 나선 미니비치로 이동!

 

 

미니비치는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ㅜㅜ

선베드가 있긴 한데,,, 사람이 많아서 안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데 앉을 데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ㅠㅠㅠ

 

자리 찾아다니다 딱! 바다 바로 앞 명당에 앉아있던 분들이 떠나시더라구요!!!

 

바로 가서 앉아서 겨우 앉을 수 있었어요 ㅜㅜ

진짜 자리 찾다 시간 다 갈 뻔,,,,

 

 

그치만 자리에 앉아 한숨 돌리고 바다를 보니,,,

여기가 헤븐

 

 

 

 

 

여행객들이 정말 많았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이곳에선 돈을 내고 패러글라이딩 같은 다른 액티비티를 하실 수 있어요!

저흰 너무 지쳐서 바다에서 조금 수영을 하다 겨우 찾아낸 자리에서 그냥 쉬었어요 ㅎㅎㅎㅎ

 

 

잘 쉬고 돌아기 전 수건을 반납하고 처음 도착한 선착장에서 구명조끼를 반납합니다!

 

그리곤 큰 버스로 호텔에 각각 데려다주세요 ㅎㅎㅎ

 

호텔 도착 후 샤워하고 기절,,,,

 

 

다시 인나서 졸리비 먹방

 

 

 

 

 

여긴 망고파이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 ㅜㅜㅜ그래도 스파게티가 있어서 그나마,,, ㅎㅎ

 

다시 침대에서 쉬다가 저녁에 호텔 근처 구경을 하고 싶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호텔 위치가 바다랑도 아주 가깝고 야시장 등등 명소를 구경하기

편하더라고요 ㅎㅎ

 

 

 

 

호텔 근처에 골든밤부라는 식당에 왔는데

러시아인이 다였어요,,,

 

나트랑엔 러시라인이 정~~~~말 많아요

보이는 웨스턴은 99프로 러시아인입니다!

 

한국 여행객이 많은 것처럼 러시아에서 인기인가 봐요!

 

메뉴에 악어고기 있길래 먹어봄

 

 

 

별로임,,

 

 

 

 

 

 

 

새우 맛있움!!

 

오늘 이곳에서 러시아 스탠딩코미디를 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사람이 많았나 봐요

다른 날 지나가면서 봤는데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ㅎㅎ

 

 

스탠딩코미디를 하는데 자리마다 어떤 러시아인이 돌아다니면서

돈을 받더라고요

 

전 낼생각이 없었어요

러시아말도 모르는데,, 웃지도 못하는데 난 

 

근데 자리에 와서 말을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응? 응?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구요

 

아니 말도 못 알아듣는 사람한테 와서 스탠딩 코미디 공연이 있으니 돈을 내라니,,,

 

식사를 마치고 해변 쪽 공원에 산책을 갔어요!

 

 

 

 

 

제가 다녀본 동남아 중 가장 깨끗하고 안전했어요

정말 너무 해보고 싶던거였어요,,,

 

동남아, 해변, 야자수, 밤냄새, 산책

 

완벽해

 

 

해변길로 계속 걷다 보면 나트랑의 유명장소인 "탑짬흐엉"을 볼 수 있어요!

 

 

 

 

 

먼진 모르겠지만 여행지에 와서 그 나라 국기를 보면

전 아 내가 진짜 이 나라에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탑짬흐엉!

 

연꽃 모양이라고 해요 ㅎㅎ

낮에 지나가면서 본적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밤에 보는 게 훨씬 예뻐요!

 

 

건너편에 야시장이 있어서 대강 대강 근처 구경만 하고 다음에 본격적으로 오기로 했어요!

 

 

 

 

 

건너편에서 이름이랑 찍기!

 

 

걸어온 옷 쪽으로 다시 걸어가면 야시장이 바로 보여요!

 

 

 

 

오늘은 뭘 사러 나온 게 아니라서

그냥 입구 쪽 구경만 하고 바로 지나갔는데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ㅜㅜㅜ

특히 한국분들이 많긴 합니다 ㅎㅎㅎ

 

베트남 시장에선 흥정을 잘해야 한다고 하던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욤,,,

 

 

내일도 많이 걸어 야하기 때문에 이만 호텔로 돌아갔어요 ㅎㅎㅎ

내일은 유적지를 가보려 해요!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